싸이모신 알파1

사람 흉선에 존재하는 가장 강력한 면역증강물질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종양치료를 위한 희귀약품으로 지정받았으며 면역기능 증강, 특히 자연살해세포 (NK-T cell)의 활성화와 
MHC classl의 발현 증가를 통한 암세포 사멸, 항암치료 효과의 상승, 항암치료로 인한 부작용 완화 효과가 잘 알려져 있습니다.

미슬토

겨우살이(미슬토)에서 추출한 항종양치료제로 독일의 루돌프 슈타이너 박사가 제안하여 90여년 이상 유럽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으며 면역체계 활성화, 암세포 사멸, 암의 전이와 재발 억제, 항암/방사선치료와 병행시 부작용 감소 효과가 알려져 있습니다.

항암면역세포치료는 자연살해세포(natural killer cell), T세포 등의 면역 세포를 이용하여 체내의 면역 반응을 활성화시켜서 암을 치료하는 방법입니다. 
현재 항암제로 허가를 받은 치료로서 환자의 혈액을 채혈하여 이 중 면역세포를 추출하여 약 2주간 배양 후 환자에게 다시 투여하는 치료 방법입니다. 
환자 본인의 혈액을 이용하는 치료로서 부작용이 비교적 적은 치료입니다.

담자균의 일종인 펠리누스 린테우스(Phellinus linteus yoo)를 배양하고, 정제하여 생산하는 단백다당체를 주성분으로 하는 항암면역증강제로 면역기능 증진, 암 예방, 항암치료제와 
병용 투여시 상승효과가 알려져 있습니다.